"3일동안 4시간 자본 사람" 랄랄, 잠이 부족한 '초보맘'의 딸 육아

"3일동안 4시간 자본 사람" 랄랄, 잠이 부족한 '초보맘'의 딸 육아

이사장 0 1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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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이 쉽지 않은 육아 일상을 전했다.


랄랄은 10일 "육.아.천.국."이라며 딸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초보맘 랄랄은 딸을 꼭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너무 예쁜 딸. 그런 딸을 보며 저절로 짓게 되는 행복한 미소였다. 딸도 엄마의 마음을 아는 듯 엄마를 응시 중이다. 이때 가운을 입고 수건으로 만든 양머리를 쓰고 있는 딸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또한 랄랄은 자신의 품에서 잠든 딸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때 "3일 동안 4시간 자본 사람"이라면서 육아로 인해 수면 부족 상태임을 전했다. 이에 초보맘은 금방이라도 눈꺼풀이 감길 정도로 피곤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달 21일 3.7kg의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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