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과즙세연, 또 미국갔나? 크롭티로 뽐낸 볼륨미 자랑

BJ 과즙세연, 또 미국갔나? 크롭티로 뽐낸 볼륨미 자랑

이사장 0 7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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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과즙세연이 근황을 전했다.


과즙세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쿄쿙 다시 가구싶은 베가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과즙세연은 짧은 크롭티에 스키니 청바지를 입고 손키스를 하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날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앞서 지난 7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 ‘아이엠워킹’에 공개된 영상에서 방시혁 의장과 과즙세연, 또 다른 여성 등과 함께 미국 베벌리힐스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8일 “예전에 지인과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과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준 바 있다”라며 “이후 두 분이 함께 LA(로스앤젤레스)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 주고 안내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과즙세연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 사칭범을 대응하는 과정에서 방시혁을 알게 됐다”며 “미국에 정말 예약이 어려운 레스토랑이 있는데 해당 레스토랑에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다. 방 의장이 마침 작년 사칭범 사건도 있고 해서 흔쾌히 도와줬다”고 당시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방시혁이 과즙세연의 언니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장면에 대해서는 “내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스위트한 방시혁 의장님이 ‘여기서 찍어야 잘 나온다’고 구도를 알려주는 과정에서 그런 모습이 찍힌 거다”라고 밝혔다.


과즙세연은 “방시혁 의장은 그날 식당만 동행해줬다”라며 “바쁘신 분인데 어떻게 우리를 다 따라다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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