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치다 사형당한 대만 공군 병사 ㄷㄷㄷ

딸 치다 사형당한 대만 공군 병사 ㄷㄷㄷ

이사장 0 2 0 0

1996년 대만의 한 공군부대 화장실에서 5세 여아가 성폭행 후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은 그 칸에 묻어있던 그의 정액을 근거로 장궈칭이란 병사를 체포했고,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한 그는 이듬해 사형 당했다. 하지만 그가 사형된 후 수사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는데, 먼저 그가 혐의를 인정한 것 자체가 고문에 의한 것이었고 무엇보다 쉬룽저우라는 다른 병사가 본인이 진범이라 자백했음에도 경찰은 이를 무시하였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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